2016.12.03 22:26

제자도 2장

조회 수 20 댓글 2
  1. 우리가 닮아가야 할 예수님의 모습을 정리해 봅시다.
1. 우리는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빌립보서 2:5-8)
2. 우리는 섬길의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요 13:14-15)
3. 우리는 사랑의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엡 5:2)
4. 우리는 오래 참으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벧전 2:18)
5. 우리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요 17:18)
  1. 나에게 가장 와 닿는 (가장 닮고 싶은) 예수님의 모습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나눠 봅시다.
저에게 지금 가장 닮아가고 싶고 닮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은 "오래 참으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위 5가지 모습 충분히 우리가 다 하나도 빠짐없이 닮아가야 할 모습임이 마땅하나, 그 중 저에게 지금 선택을 하라면 오래 참으신 그리스로의 모습을 닮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믿고 이는 이 기독교 신앙은 저의 부모님과 친척들과는 conflict가 되는 그 동안 트러블이 되어온 문제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와 친척들 모두가 불교 유교 신앙을 따르다 보니, 저 혼자만 그 가운데서 신앙을 지키리란 참 힘들고 고난이 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1. 2번에서 나눈 것을 현재 나의 삶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모습으로 실천해 볼수 있을지 나눠 봅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내가 행동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과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고민을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고등학생때 처음 부모님이 제가 미국에 가서 복음듣고 믿고 교회를 다니다는 사실을 듣고 많이 놀라셨고, 화를 내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두려웠고, 많은 가족들 앞에서 교회를 다니다는 사실 만으로 핍박을 받았던 것이 참 가슴이 아픈 일이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다시 한국에 갈때면 어떻게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부모님과의 신앙적 마찰은 최소화 하면서 내 신앙생활을 잘 유지해 나아가는 것이 항상 고민이였고 지금도 앞으로 풀어나아가야 할 큰 숙제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조롱과 핍박을 당하셨을때에, 끝까지 십자가를 놓치지 않으셨고, 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내 가족들에게 나를 통하여서 의를 보여주는 것에는 아주 오랜 시간과 내 삶을 통한 변화와 가치관을 통해 제 신앙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복음을 단순히 말로 전한다고해서가 그 다가 아니라, 책에서 말한 내용을 인용해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처럼 산다면, 인도는 내일이면 너희 휘하에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말하는 것과 모습은 같아져야 곧 복음의 메세지가 전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 그 외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나눠주세요.
올 12월 말에 2주간 LA에 있는 사촌형/형수님 가정에서 친형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간을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사촌형과 형수님 두분은 크리스챤이시고 해서 저와 친형도 함께 이번 방학동안에, 함께 교회도 가고, 저희 두형제 함께 교회를 나가 본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서 친형도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John 2016.12.04 01:37
    영윤 형제, 오늘 제자도 두번째 만남을 가진 것을 주님께 감사해요. 영윤 형제의 신앙에 대한 진지함과 가족에게 복음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들었습니다. 신앙의 열정을 드러내고 싶지만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그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인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을 더욱 공경하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영윤형제를 통해 그 온 가족을 구원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행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
    NabiJin 2016.12.05 09:51
    영윤 형제님,
    나눠주신 예수님의 모습들과 형제님 가정을 향한 인내와 기도의 마음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12월달에 LA 사촌형님댁에서 귀한 만남과 형제간 뜻깊은 시간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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